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용인시에 백남준 아트 센터

찾아가기 편리하고 볼거리도 많아요.

 

 

외형부터가 남다릅니다.

 

 

내부도 비디오 아트들로 가득합니다.

 

화면에서 사람들이 뭐라뭐라 하는데

당췌 알아듣지 못 하겠더라구요.

 

영어로 말하니....이럴땐...청각 장애가 느껴져요.

 

 

암튼 희안합니다.

색다른 화면들이 쉴세없이 움직입니다.

 

저 아저씨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데요.

그닥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저 사람도

열심히 노래는 하는데

도통 몬 알아 먹겠더라구요.

 

비디오 정원입니다.

 

이사람은 인터뷰를 하는 것 같았어요.

 

 

 

이사람은 화면이 바뀔때마다 사차원을 오가는 것 같아요.

 

위성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잔물결 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견우와 직녀처럼.....

 

저것도 아트라고 하는데요.

비디오 아트에 식견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그랬습니다.

 

 

전시장 초입에 있는 작품입니다.

 

전시장 안에 있는 도서관 인데요.

영화 큐브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책은 그닥 많지 않았고

책장이 특이했어요.

 

 

 

 

 

전시된 책도 모두 기증받은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2층에 있는 카페는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분위기는 좋았어요.

 

 

 

 

유모차도 있고

수동휠체어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가는 길

분당선 기흥역 하차, 전동휠체어로 걸어서 1키로 남짓

용인 장콜 이용,,,1588-6585

 

먹거리

백남준 아트센터 들어가는 입구 사거리에

롯데마트에서 해결...

 

하루코스로 나들이 하기 좋은 곳입니다.